부서장이 솔선수범 직접 방송 참여
퇴근 전 2~3분 정도 청 내 방송 송출

부서장이 솔선수범 직접 방송 참여 [이미지출처=거창군]

부서장이 솔선수범 직접 방송 참여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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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오랜 공직 경험을 통한 ‘청렴 이야기’로 조직 내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을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부서장이 참여하는 청렴 방송을 시행하고 있다.


청렴 방송은 청렴에 대한 견해, 청렴 명언, 청렴 실천사례, 청렴 일화 등의 다양한 주제로 34개 부서의 전 부서장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해 놓음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퇴근 전 2~3분 정도 청 내 방송을 통해 송출된다.

군은 바람직한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직접 방송에 참여하는 만큼 청렴 방송을 통한 내부 자정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번 청렴 방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직자는 일반인들에 비해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만큼 무엇보다 청렴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직생활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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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콜, 청렴 마일리지, 청렴 민간 암행어사, 청렴 상시 자가 학습, 동아리 청아림, 청렴 식권, 청렴 주의보 발령, 청렴 서한문 발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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