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일 신규 확진자 6명 발생…홀덤펍 관련 확진 사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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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5일 하루 홀덤펍 관련 확진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 6명 중 4명(광주 2222~2225번)이 광주 서구 소재 한 홀덤펍 관련 확진자다.

광주 2222~2223번은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해당 홀덤펍에서 일을 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2224~2225번은 밤사이 추가된 홀덤펍발 감염자다.

이들 모두 안산 1465번이 감염경로다.


안산 1465번은 광주 홀덤펍을 방문한 뒤 거주지로 돌아가, 안산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4일 최종 확진됐으며, 그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3밀(밀집·밀접·밀폐) 요건을 대부분 갖춘 홀덤펍은 술을 마시며 포커 등 카드게임을 할 수 있는 일반음식점으로 분류된다.


방역당국은 홀덤펍 방문자들을 상대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으며, 사업장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더불어 집중현장평가와 심층역학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지역 내 홀덤펍과 같은 유사 업종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날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대전 1311번 관련 2명(광주 2221·2226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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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2226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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