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최고기온 15~21도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5일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5일 시민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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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요일인 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진다.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지만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모레(8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이하,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오전 7시 기준 서울 10.1도, 수원 7.7도, 대전 6.0도, 대구 5.1도, 부산 8.4도, 광주 8.3도, 제주 12.1도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모레까지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지표 부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냉해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침 9시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지만 경기 남부·세종·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권 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

2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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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2.5m, 서해 0.5∼1.5m, 남해 0.5∼3m로 예상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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