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농업기술센터, ‘베란다 텃밭 가꾸기’ 교육생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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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베란다 텃밭에 관한 관심 확대로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베란다 텃밭 가꾸기 교육을 위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 공영도시농장(텃밭) 분양 시 평균 8.4:1의 높은 경쟁률로 접수 마감될 정도로 최근 텃밭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은 내 손으로 직접 키워 먹을 수 있는 ‘베란다 텃밭 가꾸기’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로 총 3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원은 1회 과정당 25명씩 총 75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5일부터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1층 농정과 직접 방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동일 내용의 교육으로 1인 1회 수강만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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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농업 확산·보급을 위해 베란다 텃밭 등으로 코로나에 지친 마음을 식물을 키우며 수확하는 즐거움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건강 여가 체험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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