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동남지방 통계청 지역 통계 업무협약 … 정책 기초자료 활용
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지역 수요에 맞는 통계 개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서춘수 함양군수와 민경삼 동남 지방통계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과 통계청 간 지역 통계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군이 처음으로 지역 통계 개발을 위해 통계청과 지역 통계 업무협력 약정을 체결한 것으로 앞으로 군 지역 통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하게 된 ‘함양군 전통시장 조사’는 지리산 함양시장·함양토종약초시장·마천전통시장·안의 전통시장·사상 전통시장 등의 시설, 영업환경 및 활성화 정책에 대한 실수요자의 의견을 파악해 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또한 통계조사를 통해 경영현대화 및 시설현대화 사업정책 수립 활용,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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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통계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다양하고 세분된 통계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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