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명이 접수, 평균 3.5:1의 경쟁률을 기록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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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은 (재) 무안군승달장학회(이사장 김산) 가 지난달 29일 상반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분야별로 총 74명의 송달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승달장학금 신청 접수 결과 총 262명이 접수해 평균 3.5:1의 경쟁률을 기록해 전년 대비 신청자가 1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운영세칙에 따라 성적과 생활 정도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장학금 지급 규모는 총 8700여만 원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군 홈페이지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지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장학증서 전달식은 개최하지 않고 선발 결과를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지 후 장학금을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사장인 김산 군수는 “승달장학회는 그동안 안정적인 운영으로 111억 원의 기본재산을 확보했고 꾸준한 장학사업을 통해 명실공히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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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4년 설립된 (재) 무안군승달장학회는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까지 총 2629명의 학생에게 22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명문고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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