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김현민 기자 kimhyun81@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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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늘었다.


31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지역에선 세종 261번~272번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는 전날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다만 세종 265번·268번(외국인)·271번 등 3명의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확진자 중에는 온빛초·중촌초·미르초·두루고 등 4개 학교 학생 및 교직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전날 중촌초에선 방과 후 강사(세종 252번)를 매개로 교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현재 중촌초를 포함한 4개 학교는 등교를 전면 중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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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과 감염경로를 파악하는 중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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