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백신접종 집단면역 형성·숨은 확진자 찾아내기 병행 결정

부산 기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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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대응해 자체 운영 중인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를 5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당초 3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오규석 기장군수가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 형성 과정이고 숨은 감염자도 찾아내기 위해 선별검사소 운영을 병행하자”는 뜻을 밝혔다.

기장군은 이에 따라 오는 5월 말까지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를 연장 운영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상황변동을 지켜보고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기장군에서 자체 예산을 들여 직접 운영함에 따라 기장군민만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증상 유무나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비인두도말PCR)를 받고자 하는 기장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선별검사소를 방문하면 된다.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지금까지 7453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해 9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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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는 “여전히 지역사회 내 여러 장소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선별검사소 운영이 중요하다”며, “기장군민은 코로나19 증상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검사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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