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인터파크TV' 1년, 매출은 2배·시청자 3배 증가
쇼핑 라방부터 여행·티켓 라방까지…차별화 콘텐츠로 눈길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인터파크는 라이브 커머스 '인터파크TV' 정식 런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간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 식품, 디지털, 리빙 상품 순으로 쇼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최근 3개월 누적 시청자 수는 서비스 초기 대비 3배 증가했으며, 매출은 같은 기간 2배 가까이 늘었다.
인터파크TV는 인터파크가 지난해 3월 정식 론칭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 전문 쇼핑 호스트와 담당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출연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라이브 특가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쇼핑, 여행, 티켓, 도서 등 다양한 사업 카테고리 강점을 활용해 보다 차별화된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시작한 '오늘도 전석매진'의 경우 인기 공연의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인터뷰, 연습 현장, 백스테이지 등 공연 산업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 콘텐츠로 보여주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도서의 저자가 출연해 토크 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진행하는 온라인 북잼콘서트 등도 인터파크TV의 인기 콘텐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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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환 인터파크 인터파크TV팀 팀장은 "인터파크TV는 일반적인 라이브 커머스와의 차별점으로 편리한 쇼핑은 물론, 콘텐츠 자체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를 지향한다"며 "쇼핑부터 여행, 티켓, 도서 등 다채로운 라이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라이브 커머스에 익숙한 MZ 세대와 점차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중장년 층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서비스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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