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지 주변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8곳, 고체연료화 시설 5곳 포함

경기도, 2025년까지 '마을형 퇴비자원화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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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마을 형 퇴비자원화시설' 등 가축분뇨 처리와 비료 생산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30일 도에 따르면 대규모 농경지 주변에 '마을 형 퇴비자원화시설' 28곳을 확충하고 1차 부숙을 거친 중기 이상의 퇴비를 저장해 마을 공동 자원으로 만든다.

개별 농가의 축 분을 수집, 부숙 후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는 '가축 분뇨 공동자원화시설' 14곳을 신규로 설치하고, 축 분뇨를 전문적으로 처리해 에너지로 만드는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8곳과 고체연료화 시설 5곳도 확충할 예정이다.


시설 확충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며, 도는 연간 가축 분뇨 340만 톤가량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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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 밖에도 가축분뇨이력관리제, 악취 없는 고형축분비료 개발, 종류별 가축 분뇨 관리 체계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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