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김천시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상금으로 사업 추진

김천상공회의소, 온라인 마케팅 '맞춤형 일자리' 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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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김천시와 함께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인재를 양성, 일자리를 찾아주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김천상의는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사전 조사를 통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온라인 유통 관련 분야에서 일할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를 집중 발굴·양성할 방침이다.

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온라인 마케팅, 포토샵, 보고서 작성, 소통과 이미지메이킹, 취업특강, 기업체 탐방 등을 주제로 13일간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총 2회차로, 오는 4월 1일부터 첫 번째 과정이 시작된다. 관련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백영진 김천상의 과장은 "최근 김천지역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김천시의 투자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최근 일자리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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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김천시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받은 인센티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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