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韓·중동 디지털 뉴딜 파트너십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KOTRA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한·중동 디지털 뉴딜 파트너십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동 주요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정책과 프로젝트를 다룬다. 관련 분야 정부 담당자들이 연사로 나서는 온라인 세미나와 발주처, 바이어가 참가하는 일대일(1:1) 화상 상담회로 진행된다.
최근 중동 주요국은 스마트정부,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등 디지털 경제와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는 두바이를 스마트시티화하는 도시계획 ‘두바이 2040’를 발표했고, 사우디아라비아도 '사우디 비전 2030' 일환으로 △'네옴' 신도시 건설 △'키디야' 엔터테인먼트단지 구축 △'홍해' 관광단지 개발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열리는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네옴 신도시 건설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한국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터키 가지안테프와 부르사 시 정부를 비롯한 오만, 카타르, 이집트 정부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가해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뉴딜 관련 프로젝트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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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일대일 화상 상담회에는 중동지역의 주요 프로젝트 발주처와 바이어 33개사, 한국 기업 45개사가 참가한다. 스마트 시티·교육·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수출, 기술 라이센싱, 현지 조인트벤처 설립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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