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불량 전기시설 교체

진주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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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저소득층 136가구를 대상으로 합선, 누전, 화재, 감전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 및 불량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4483세대에 3억69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전기시설 안전 점검과 전기화재, 누전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에 이바지했으며, 올해는 도비 포함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추진하며 대상 주택을 방문해 정밀 안전 점검을 한 후 누전차단기, 콘센트, 분전함 등 노후 및 불량 전기시설을 교체하고 전기 안전 사용 요령 등 재해예방 교육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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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 대상 가구에 대하여 전기시설 개선사업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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