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신규 확진자 4명 발생…누적 2201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4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 2198~220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198번과 2201번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광주 2199번은 같은 날 확진된 광주 2198번으로부터 감염됐다.
광주 2200번은 최근 지역에서 확진 사례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동구 소재 동전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다.
동전노래연습장발 감염은 지표 환자인 광주 2187번이 지난 22일 확진된 이후 접촉자 조사에서 15명이 추가됐다.
이들 중 직접 방문자는 10명, n차 감염은 5명이다.
방역당국은 전날 해당 동전노래연습장을 들려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설주는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단 개별 룸 안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이용자가 노래를 부를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었는지 여부까지는 파악이 어려웠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노래연습장은 노래 부르는 공간이 비좁기 때문에 시설주 뿐만 아니라 손님도 자체적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 지역은 오는 28일 종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다음날부터 2주간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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