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대면과 비대면 병행

함양엑스포조직위 대행사 추진상황 보고회 [이미지출처=함양군]

함양엑스포조직위 대행사 추진상황 보고회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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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25일 오후 2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김종순 엑스포 사무처장 주재로 열린 이 날 보고회에는 엑스포 사무처 직원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행사 대행사인 씨제이이엔엠 컨소시엄이 그동안 수립해 온 종합 실행계획을 보고했다.

자문위원회 및 전문가 그룹 등의 의견을 수렴해서 수립된 실행계획은 기존 대면(컨택트) 방식의 계획에 더해 온라인 전시관, 랜선라이브 무대, 온라인 비대면 수출상담회, 온라인 판촉전 등 비대면(언택트) 방식의 신규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엑스포 조직위는 코로나 대유행(팬데믹) 상황을 감안해 무엇보다도 가장 안전한 엑스포가 되도록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교류관과 산삼특산물관에서는 산양삼의 우수성과 항노화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전국적으로 우수한 산양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운영한다.


테마 전시관인 생활문화관은 산삼의 실생활 활용과 성분과 효능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흥미를 유발하고 그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며 산삼과 항노화를 주제로 하는 전시·공연·체험행사들도 풍성하게 준비한다.


또한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를 통해 관람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번 엑스포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엑스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엑스포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 9월에는 온 가족이 엑스포에 오셔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과 몸을 힐링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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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함양상림공원 일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서 개최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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