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기준 시민 30%(세대수 比 60%) 검사 완료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참여한 속초시민 [속초시 제공]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참여한 속초시민 [속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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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강원 속초시가 감염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시행한 시민 전수 검사에서 무증상자 34명(25일 오전 기준)을 찾아냈다.


25일 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시 인구 대비 30%(세대수 대비 60%) 넘는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는 애초 목표한 7000건의 3배가 넘는 2만 4880건에 해당한다.

검사 결과 전수 검사 첫날인 18일 7명, 19일 4명, 20일 9명, 21일 6명, 22일 2명, 23일 3명, 24일 3명 등 총 34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내 지역 내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향후에도 전담 공무원 235명을 투입해 자가격리 중인 860명의 이상 유무를 수시로 체크하는 등 방역과 감염 예방 활동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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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속초시장은 "전수 검사에 협조해준 시민께 감사드리며, 아직도 확산세가 멈췄다고 예단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집단 시설 이용 및 모임 자제,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에 철저를 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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