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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일본 방위성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해당 미사일이 자국 영해 및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지지 않고 북한 원산 앞바다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5일 NHK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이날 오전 성명을 통해 "북한이 오전 7시6분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이며 일본의 영해 및 EEZ를 넘어오진 않았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해 3월29일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지난해 북한이 발사했던 탄도미사일은 약 250km를 비행해 북한의 동부 원산 앞바다에 낙하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일본 해안경비청은 "선박들은 낙하한 미사일 잔해에 가까이 다가가선 안된다"고 경고하며 잔해를 포착했을 경우에는 해안경비청에 제보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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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주말 단거리 순항미사일 발사 이후 또다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본 정부는 크게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각관방은 "현재 북한의 탄도미사일 등 거듭된 발사는 일본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에 있어서의 심각한 문제"라고 경고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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