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후쿠시마서 성화 봉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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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코로나19로 1년 지연된 도쿄하계올림픽 성화봉송을 하루 앞둔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0명선에 근접했다.


24일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일본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9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선에 육박한 것은 지난달 6일(2279명)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일본의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 4개 지역의 긴급사태가 해제된 지난 22일 800명대로 내려앉았지만, 전날 1500명선을 돌파한데 이어 다시 이날 2000명선에 육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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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쿄올림픽 성화봉송은 오는 25일 후쿠시마(福島)현에서 시작된다. 첫 출발점에서 열리는 출발행사는 일반 관객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후쿠시마현을 출발할 성화는 약 1만명의 주자에 의해 121일 간 47개 도도부현을 순회하게 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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