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의사·학생 등 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 잇따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의사들과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잇따라 광주사랑의열매에 전달됐다.
24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광주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날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희망2021 사랑의 학교모금’캠페인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학교모금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초·중·고 32개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797만5787원의 성금이 모였다.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 지역 저소득가정 중·고생 자녀들의 생계비, 교복 및 교통카드 구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전날에는 광주광역시의사회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437만5000원을 전달해 왔다.
광주광역시의사회는 해마다 성금 전달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광주 지역 내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식에는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이형석 국회의원, 이용빈 국회의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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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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