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래소 비상장 MAU 15만 돌파…한달새 200%↑
수수료 '0원'에 각종 편의성 더해 가파른 상승세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플랫폼 '서울거래소 비상장'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5만명을 돌파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 운영사 PSX는 이 같은 MAU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5만명 돌파 이후 한 달 만에 200%가량 증가한 것이다. 업계 최초로 '수수료 0원'을 선보이며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한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 서비스로 지정받은 바 있다. ▲서로의 거래 의사가 확인될 시 즉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바로 체결' 기능 ▲사기거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거래' ▲거래 완료 시 카카오톡으로 알림을 주는 ‘알림톡’ 메시지 ▲비상장 기업의 분석 정보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비상장 백과사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향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출시도 계획 중이다. 월간 이용자수가 급증하면서 이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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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PSX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도입해 비상장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거래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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