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교통위험요인 개선
2년 연속 교통문화지수 A등급

산청군 어린이통학버스 승하차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산청군]

산청군 어린이통학버스 승하차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산청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4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개학 시기를 맞아 관계기관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 교통 위험요인을 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초등학교 13곳의 주변의 교통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단속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와 과속 ▲등하교 시간대 통행·통학 차량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학교 주변 공사장 등 안전관리 확인 등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어린이통학로 현장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4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카메라, 안전 펜스, 과속방지턱 등을 설치하는 등 시설물을 개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님들도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D

한편 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2년 연속(2019년, 2020년) 최고등급인 A등급을 기록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