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재산공개] 국무위원 재산 1위는 '119억' 최기영…정세균 4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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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12명을 통틀어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119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최기영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나타났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재산은 44억원으로 전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국무총리·국무위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119억3166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최 장관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증가한 재산도 3억7013만원에 달했다.

최 장관 다음으로는 44억9340만원을 보유한 정 총리와 39억6875만원을 보유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그 뒤를 이었다. 정 총리는 지난 1년간 재산이 1880만원 줄었고, 전 장관은 7678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재산을 가장 많이 불린 사람은 서욱 국방부 장관이다. 총 재산 8억488만원 중 55%인 4억4727만원이 지난 한 해동안 불어난 재산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억281만원을, 최 장관이 3억7013만원을 불려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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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위원 중 재산이 가장 적은 사람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 총 재산이 1억6576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재산도 9844만원 줄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각각 6억8380만원, 7억6126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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