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청년심리상담 ‘가온 톡’ 운영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1월까지 청년센터에서 맞춤형 심리 상담 프로그램인 ‘청년심리상담 가온 톡(talk)’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심리검사는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성격 테스트, 진로검사 이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개인 상담은 대인관계·감정코치분야 전문가와의 대면 상담이 진행된다.
대면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 유선·화상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여기에 또래집단의 고민 공유 및 청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 토론이 진행되는 집단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5명 이내 참석자들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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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시장은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취업난, 고용 불안, 대인관계 갈등 등 불확실한 미래와 무한 경쟁 속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또래집단과의 상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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