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시민문화체육센터서 전략환경영향평가 소개

사진=목포시청 전경(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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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목포시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자원회수(소각)시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난 1월 공개된 전략환경영향평가 10여 개의 항목에 대한환경보전계획과의 부합 여부를 확인해 작성된 초안을 설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을 수립할 때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이 적정하고 타당한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실시되는 제도다.


이를 통해 대기환경 오염 정도와 악취 발생 정도, 유해 물질 배출량에 관한 내용 뿐만 아니라 환경피해 최소화에 주안점을 둔 유해환경 저감방안 등을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은 물론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기관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관계 법령에 따라 자원회수시설의 평가범위에 포함되는 전라남도, 신안군, 무안군의 의견을 접수하고 그 결과 및 반영 여부를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내달 9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 무안·신안군의 해당 부서,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eiass.go.kr)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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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후 환경영향 및 환경보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은 목포시 자원순환과와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내달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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