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3년 이내 납부 약정한 기업에 회원 자격 부여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2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울산 제4호이자 울주군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2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울산 제4호이자 울주군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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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이웃 사랑과 기부로 이름을 떨치는 ‘나눔명문기업’을 아시나요?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가 울산 울주군 기업 가운데 첫째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울산 전체에선 4번째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에 납부를 약정한 기업에게 나눔명문기업 회원 자격을 준다.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원해 기업과 지역의 공존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기부 프로젝트이다.

새울본부는 3년 동안 매년 1억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해 울주군 최초로 나눔명문기업 회원이 됐다. 울주지역을 대표하는 ‘착한 기업’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상민 새울본부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에 대한 직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며 “새울본부가 울주군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이 된 만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울본부는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러브펀드를 활용해 울주군 남부권 7개 지역아동센터 후원, 남·서부 노인복지회관, 성애양로원 및 중증장애인보호시설인 혜진원과 수연재활원 등에 프로그램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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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생면 취약계층에 밑반찬 배달 봉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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