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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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36명 추가 확인돼 누적 감염자가 249명으로 늘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15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465명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36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국가별로는 영국발(發) 변이가 33명,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발 변이가 2명, 브라질발 변이가 1명이다.


신규 감염자 36명 가운데 해외유입이 10명이고, 국내발생은 26명이다.

해외유입 10명의 경우 4명은 검역 단계에서, 나머지 6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인됐다.


국내 발생 26명은 모두 내국인이며, 지역사회 감시 강화 과정에서 '부산 북구 장례식장 및 울산 골프연습장·경북 포항시 교회'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 관련 19명, ‘울산 북구 목욕탕’ 관련 3명, ‘영남권 친척모임’ 관련 3명이 영국 변이로 확인됐다.


남아공 변이 감염자 1명은 개별 사례로 기존 집단감염 사례와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다.


이번에 변이 감염자가 36명 늘면서 국내에서 영국, 남아공, 브라질발 주요 변이에 감염된 사람은 총 24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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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등 '기타 변이 바이러스' 사례 75명까지 포함하면 총 324명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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