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3월 1~20일 수출입 현황

(자료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12.5% 증가하며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증가세가 5개월 연속 유지될 가능성이 커졌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3월 1~20일 수출액은 33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5%(37억5000만달러) 늘었다.

올들어 이달 20일까지의 연간 누적 수출액은 1267억달러로 11.0%(12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수출은 지난해 11월 3.9% 증가로 돌아선 뒤 12월 12.4%에 이어 올해 1월 11.4%, 2월 9.5%로 4개월 연속 늘었다. 이달까지 증가세를 기록하면 5개월째 증가세를 기록하게 된다.

이달 1~20일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 같은기간(16일)보다 0.5일 적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은 지난해 18억8000만달러에서 올해 21억9000만달러로 16.1% 늘었다.


주요 품목별로는 반도체(13.6%)와 승용차(13.0%), 석유제품(12.4%), 자동차 부품(2.0%), 무선통신기기(4.7%) 등은 늘었다. 반면 가전제품(-9.3%) 등은 수출이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23.4%)과 미국(7.4%), 유럽연합(EU·37.5%), 베트남(5.2%) 등은 증가했고, 일본(-10.7%)과 중동(-27.9%) 등은 감소했다.

AD

이달 20일까지 수입은 3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3%(46억3000만달러) 늘었다. 반도체(4.7%)와 가스(28.2%), 기계류(23.3%), 석유제품(4.0%) 등 증가했고, 원유(-1.5%), 무선통신기기(-13.7%) 등 감소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