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구치소서 충수 터져 삼성병원서 응급수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산업장관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부회장이 19일 충수가 터져 삼성서울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날 저녁 충수염으로 서울구치소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맹장염으로 더 잘 알려진 충수염은 맹장 끝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뜻한다. 오른쪽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충수가 터지면 이물질이 복막으로 확산해 복막염으로 번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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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 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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