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암 예방 열 가지 수칙 홍보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오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이해 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치료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홍보를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 캠페인 진행이 어려워 유동 인구가 많은 관공서 내·외부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지역주민에게 암 예방의 날에 대해 알리고, 암 예방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고자 한다.
군은 12개 읍·면 게시대, 보건소 및 보건지소 내부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지역주민에게 암 예방의 날을 알리고 암 예방 수칙에 대해 적극 홍보 중이다.
암 예방을 위한 열 가지 수칙은 ①금연 ②탄 음식과 짠 음식 금지 ③30분 이상 운동 ④예방접종 ⑤균형 잡힌 식사 ⑥금주 ⑦체중 유지 ⑧안전한 성생활 ⑨작업장 안전 수칙 지키기 ⑩조기 검진받기이다.
군 관계자는 “암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를 위해 2년마다 국가 암 검진을 받아야 하고, 국가 암 검진을 받아야 암 진단 시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니 대상자는 국가 암 검진을 꼭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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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지난해 미수검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해 검진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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