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인천시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소상공인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농협은행·하나은행·인천신보와 함께 금융기관 대출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연 0.9%대 초저금리 자금을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인천에서 영업하는 개인사업자 중 저소득·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과 신용평점 744점 이하(NICE평가정보 기준)인 저신용 소상공인이다.


시는 이번 융자지원을 위해 당초 100억원이던 융자액을 200억원까지 늘리고, 기존 1%이던 보증수수료도 절반 수준인 0.5%로 낮췄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고금리 대출의 악순환에 시달리던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이 이번 융자 지원으로 자금난에 숨통이 트이고 초저금리 이자로 원리금 상환 부담도 줄어드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D

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자금 한도 소진시까지이며,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보 각 지점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