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3390명

15일 대전 중구 충남대병원 노인보건센터 5층에서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5일 대전 중구 충남대병원 노인보건센터 5층에서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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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3390명(해외 유입 78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3명, 포항시 1명이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대구지역 선행 확진자와 접촉한 경산시민이다. 다른 1명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감염경로 미확인자다.


포항지역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시민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39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5.6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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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의성군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확진 사례로 14명까지 증가했던 경북지역 일일 확진자 숫자는 13일부터 엿새째 한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경북지역 현재 자가격리 인원은 1647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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