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황현식 시대' 본격 개막…'질적 성장·찐팬' 전략
제25회 정기 주주총회서
황현식 대표이사 선임안 통과
"질적성장 가능한 사업구조 확립"
비대면 환경 서비스 혁신 절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질적 성장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새로운 성장 재원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
황현식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사장(사진)이 최고경영자(CEO)로 정식 선임되면서 본격 '황현식 시대'가 막을 올렸다. 작년 말 대표로 내정된 황 신임 대표는 올해 '질적 성장'과 '신사업'이라는 핵심 축을 중심으로 고객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19일 오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25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황현식 사장을 임기 3년의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황 사장은 이사회를 거쳐 정식 대표로 선임됐다. 주총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변경의 건과 기타비상무이사·사외이사 선임의 건 포함 총 6개 안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의결권을 가진 주식 총수 4억3621만1358주 중 전자투표와 대리인 포함 총 3억3658만7550주(77.09%)가 행사돼 정족수 이상 조건을 충족했다. 총회는 보통결의사항과 특별결의사항 적합요건을 갖추게 됐다.
황현식 대표는 주총장에 등장하지 않고 영업보고서를 통해 향후 전략을 밝혔다. 그는 "2021년 통신시장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알뜰폰과 구독형 서비스에 대한 고객 수요로 비대면(언택트) 환경에 부합하는 서비스 혁신과 새 성장 전략이 절실해졌다"고 짚었다.
이에 경쟁력을 지닌 콘텐츠·솔루션 부문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한편 성장동력 찾기에 골몰한다. 황 대표는 "기업대소비자(B2C) 영역에서는 광고, 데이터, 구독형 서비스 영역에서 가능성을 타진하고, 기업대기업(B2B) 영역에서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뉴딜사업 등 솔루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룹사와의 시너지도 제고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5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권영수 LG 최고운영자(COO)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했다. 윤성수 고려대학교 교수와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추천으로 사외이사로 선임됐고, 김종우 한양대학교 교수는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인사 선임의 건 의결을 통해 분리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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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변경 안건도 통과됐다. 상법 개정안 내용 반영해 주식소각 관련 조항이 삭제됐고, 감사위원 분리선출제도 및 의결권 제한 관련 내용 변경사항이 반영됐다. 이사보수 한도 승인 건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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