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지역 진로·취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 역할 기대

국립목포대학교는 목포고용노동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국립목포대학교는 목포고용노동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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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11일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18일 목포고용노동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5년으로, 매년 2억 원씩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직업 상담,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발굴, 취업 알선 등 맞춤형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목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일자리 미스매치 최소화, 청년특화 통합상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동오 학생처장은 “목포대 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진로지도와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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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대는 2015년부터 ‘대학 일자리센터’를 개소해 진로·취업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 서부권 지역의 대표 대학으로서 청년고용정책의 핵심 전달체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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