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학대 피해 아동 보호’ 1000만 원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동안 학대 피해 아동 보호 캠페인을 통해 마련될 수익금을 미리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한선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근 가정에서의 아동 학대와 아동학대 사망사례가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가정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에 잇달아 일어나는 아동학대 사건 이후 아동의 권리와 보호에 더욱더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아동을 권리 주체로 인식하고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해 학대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중단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학대 예방교육, 아동권리교육, 학대피해아동심리치료 등에 쓰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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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야 하는 아이들이 최근 들어 부모로부터 학대로 고통 받는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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