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홍보 포스터 [인천시 제공]

금연홍보 포스터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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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다음 달부터 횡단보도, 지하철 출입구, 산책로 등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7일 공포된 간접흡연 피해 방지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근거해 4월 7일부터 금연 구역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추가로 지정되는 금연 구역은 횡단보도 및 횡단보도 경계선으로부터 5m 이내, 도시철도 출입구로부터 10m 이내, 하천구역의 보행로와 산책로, 해수욕장, 택시 승차대 등이다.


시는 공원, 학교 주변, 버스 정류소, 주유소, 의료기관 근처 등 기존 금연구역 7만여개 외에 군·구 협의를 거쳐 신규 금연구역의 세부 장소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는 시행 초기 3개월간 현장 계도 기간을 거친 뒤 금연구역 흡연자에게는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지난해 과태료 부과 건수와 액수는 1353건, 1억932만원이다.


한편 인천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인 흡연자 감소를 위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활용한 금연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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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2호선 차량 내 모니터(2320대)와 시청 등 행정기관 홍보매체(364대)를 통해 금연 홍보 동영상을 송출하고, 금연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차량 내 모서리 광고판을 활용한 홍보도 펼치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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