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조제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조제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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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 가운데 혈전(핏덩이)이 생성된 사례가 처음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백신 접종 후 혈전 생성에 대해 "현재 이상반응에 대한 보고 사례는 없고, 사망사례 중에서 한 건 정도가 부검 소견이 보고된 게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공식적인 부검결과는 보고되지 않은 상황이다.


질병청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뒤 혈전이 생성됐다고 신고된 사람은 60대 여성으로 요양병원 입원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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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은 "관련 내용은 오늘 오후 백브리핑에서 설명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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