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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경찰신고센터에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제보가 16일 오후 5시 기준 81건 들어왔다고 밝혔다. 전날 들어온 제보를 합치면 지금까지 총 171건이 접수됐다.


특수본은 전날부터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등을 철저히 수사하고자 경찰 신고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특수본은 경찰 신고센터에 총경급(센터장)을 비롯해 전문 상담 경찰관 5명을 배치했다. 투기 의혹이 구체적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수사하거나 시·도경찰청에 사건을 배당한다.

신고 전화번호는 ☎ 02-3150-0025이다. 신고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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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신고 대상은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직원의 내부정보 부정 이용행위 ▲부동산 투기행위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등이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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