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대구서 첫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선보인다
이달 31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
총 1021가구 중 800가구 일반분양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한양은 1021가구 규모의 아파트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이달 31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한양이 대구에 한양의 아파트 브랜드 ‘한양수자인’을 선보이는 건 이번 분양이 처음이다. 한양은 다수의 아파트와 지역 랜드마크를 시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프리미엄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대구 달서구 송현동 일대 송학주택재건축으로 들어서는 총 1021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68·84·105㎡ 8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68㎡A 147가구 △68㎡B 173가구 △68㎡C 65가구 △84㎡A 211가구 △84㎡B 179가구 △105㎡ 25가구다. 정비사업임에도 일반 분양 비율이 약 80%에 달하며,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지역 내에서도 뛰어난 미래가치, 우수한 입지 등을 두루 갖춰 봄 대구 분양 시장의 ‘핫플레이스’로 꼽힌다. 단지와 약 1.5km 떨어진 곳에 대구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라 신청사 신생활권 미래 비전이 기대된다.
또한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아파트로 반월당역, 동대구역 등 대구 주요 인프라 밀집지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월배로, 구마로를 끼고 있어 다수의 시내버스 이용도 쉽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으로 진입 가능한 남대구IC, 수성구를 잇는 앞산순환로 이용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관문시장,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고 대구문화예술회관, 이월드 등 문화·레저시설도 가깝다. 남송초, 송현여중, 성당중, 대서중, 송현여고, 상서고 등으로 통학 가능해 자녀 교육 환경도 갖춰져있다. 휴양공간인 두류공원을 비롯해 학산공원, 송현공원, 앞산 등 다수의 녹지 공간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주거단지로 거듭나는 점도 주목을 끈다. 대구시에 따르면 사업지 반경 2㎞ 거리에 10여 곳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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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신청사 신생활권의 미래가치를 가장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초역세권 입지 등 교통 인프라도 우수해 이번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가 갖춘 비전을 눈여겨 본 고객이 많다”며 “풍부한 시공 노하우를 살려 아파트 외관, 단지 내 조경, 내부 마감 등에서 입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상의 상품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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