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점에서 고객이 안마의자를 체험해보고 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점에서 고객이 안마의자를 체험해보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자랜드는 지난 1년 간 집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안마의자와 홈 트레이닝 관련 가전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가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안마의자는 전년동기대비 44%, 홈 트레이닝 가전 3종(런닝머신·워킹패드·전동바이크)은 175% 성장했다.

안마의자의 경우 명절시즌에 판매량이 두드러지는 효도 가전의 대표 품목이지만 작년에는 명절 시즌을 제외한 기간에도 매월 전년도 판매량을 상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전년 대비 227%나 판매량이 증가하며 1년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AD

전자랜드 관계자는 “언택트 트렌드로 기존에 사람이 제공하던 서비스들을 가전 제품이 대체하는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전자랜드는 뉴노멀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들을 구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