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는 교수’ 5명, ‘e-러닝상’ 1명 등 총 6명 수상

학생 강의평가가 가장 영향력 … 2005년 제정

신라대에서 열린 베스트 티처상 시상식 모습.

신라대에서 열린 베스트 티처상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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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우리 대학에서 지난 1년간 잘 가르친 교수는 누구였을까. 영광스럽게 그가 ‘베스트 티처’ 상을 거머쥔다.


수업을 놓고 여러 컨설팅과 프로그램 등이 도구로 참여해 평가하지만 학생들이 준 점수가 최종 ‘승자’를 가리는 데 단연 결정적이다.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지난 3월 11일 오전 10시 미래항공융합관 4층 대강당에서 김충석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 티처상(Best Teacher Awards)’ 시상식을 했다.


시상식에서는 김성환(국제관광경영학부), 정희경(항공서비스학과), 최보람(물리치료학과), 백지웅(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정진규(디자인아트학부 주얼리디자인전공) 교수가 본상을 받았다. e-러닝상은 김미향(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받았다.

‘잘 가르치는 교수’에게 주는 상인 베스트 티처상은 1년간 강의평가 결과와 수업컨설팅, 수업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듬해 학기 초 시상하는 제도다.


이날 베스트 티처들은 수상의 영광과 함께 상패와 상금까지 받았다.


신라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교원의 강의역량을 보다 높이기 위해 베스트 티처 수상자들의 강의 노하우를 알리는 연수를 2019년부터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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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는 유능하고 역량 있는 교수들을 선발·시상해 교수들의 수업능력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강화하고자 2005년 베스트 티처상을 제정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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