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추자도 응급환자 헬기로 긴급이송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15일 추자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헬기로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
제주해경청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께 추자도에 거주 중인 박 모 씨(남, 44세)가 우측 옆구리의 심한 통증에 따른 요로결석 증상으로 추자보건지소를 통해 12시 52분경 추자파출소로 신고 접수하고 제주해양경찰청 상황실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이에 신고를 받은 제주해경은 즉시 헬기를 보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하며 이날 오후 2시 11분경 제주 시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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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들어 섬 지역과 해상에서 함정과 항공기 등을 이용해 응급환자 22명을 긴급 이송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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