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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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진주 15명, 남해 3명, 거제 1명 등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외입국자 1명을 제외한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금까지 92명의 확진자가 쏟아진 진주시 상대동 '파로스 헬스 사우나'에서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진주·사천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됐다.


남해에서는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의 가족인 80대 남성 등 3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거제에서는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30대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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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320명(입원 182명, 퇴원 2천126명, 사망 12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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