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기 시내버스 특별 안전 점검 실시
전기버스 132대 특별점검 및 화재사고 대처교육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최근 발생한 전기버스 화재와 관련해 창원시가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함께 특별점검에 나섰다.
경남 창원시는 현대차 상용고객서비스팀, 남양연구소 연구원과 점검반을 구성해 화재 사고 동일 차량과 전기버스 충전시설에 대해 점검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8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전기버스 132대와 전기충전설비가 설치된 차고지 및 종점지 등 8개소 57기에 대해 현장 시설을 점검했다.
충전시설의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전기버스 관리체계를 구축과 함께 소모성 부품 제공 등의 서비스도 같이했다.
시는 각 운수회사 안전관리자 및 정비 실무 책임자를 대상으로 일상 점검 교육 및 현장 실무를 시연했다.
운전자들에게는 안전하고 확실한 점검과 비상시 응급대처 방법에 대해 알리고 실무에서 축적된 다양한 점검 방법과 현장 경험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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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시내버스의 특별 안전 점검을 계기로 시민에게 더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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