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을 돕기 위해 진행한 '나눔 헌혈 활동'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 인재개발원과 파주 임진각평화누리 현장에서 총 7차례에 걸쳐 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해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사 임직원의 절반이 넘는 인원이 나눔 헌혈에 참여했다"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혈액부족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경기관광공사는 그동안 헌혈 캠페인과 함께 취학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 9월, 추석을 맞아 임직원 기증물품 300여점을 도내 사회복지시설 '늘푸른 자활의 집'에 전달했다. 또 같은 해 동두천시에 쌀 1톤과 도내 장애인종합복지과 11곳에 친환경 여성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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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의미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함께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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