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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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1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고 제주는 저녁부터, 전남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2일 새벽에는 남부지방과 충청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60㎜, 전남 남해안·경남 해안 10∼40㎜, 전라권(남해안 제외)·경남 내륙은 5∼10㎜로 예보됐다. 충청권·경북권·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의 비가 올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돼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보이겠다. 환경부는 수도권 전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경기권 서부와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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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5m, 남해 0.5∼2.5m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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