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업종별 특화 프로젝트 교육 통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SBA, 재직자 중심 디지털 전환 교육 운영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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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장영승)은 2021년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쿨(이하 DT스쿨)'의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DT스쿨은 재직자 중심으로 업종 및 직무 특화형 디지털 역량 교육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영리기업, 비영리기관, 대학 등 디지털 전환 교육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갖춘 곳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및 사업계획서를 확인하고 기한 내에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DT스쿨은 기업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실무형 DT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업종 특화 ▲직무 특화 ▲DT입문의 총 3가지 유형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되는 운영기관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을 구성해 과정당 33명 내외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80~25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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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SBA 교육지원본부 본부장은 "재직자 중심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인 DT스쿨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인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디지털 전환 역량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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