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 "세계 최초 트윗, 28억에 팔리면 비트코인으로 기부"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밝혀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세계 최초의 트윗이 최소 250만달러(약 28억원)에 팔려 비트코인으로 기부될 전망이다.
CNBC방송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는 자신의 첫 트윗에 대한 경매가 마감되면 이를 비트코인으로 바꿔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가 경매에 올린 "나의 트윗을 방금 설정했다"라는 트윗은 사상 최초의 트윗으로 유명세를 타왔다.
도시는 이 트윗에 블록체인에 기반한 디지털 인증서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를 포함해 유일한 '진품'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현재 이 트윗은 브리지 오라클의 시나 에스타비 최고경영자가 250만달러에 응찰한 후 더 이상 가격이 높아지지 않고 있다.
도시는 경매가 오는 21일에 끝날 것이며 수익금은 즉시 비트코인으로 전환해 자선단체 기브 다이렉틀리의 아프리카 리스폰스 기금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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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이날 5만4000달러를 회복하며 다시 시가총액 1조달러에 복귀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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