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이 선진시스템을 도입한 선별진료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선진시스템을 도입한 선별진료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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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경남 최초로 선진시스템을 도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신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창원보건소 내 햇살 정원에 위치하며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해 12월 착공, 지난 2월 준공해 3월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규모는 연면적 67.02㎡로 1층 43.83㎡ 2층 23.19㎡이다.


에너지 절감형 가설 건축물로 실내 내압 기능이 우수한 패널 격벽 기능을 적용해 비말 및 공기 중 바이러스 원천 차단하도록 구조물을 선정했다.

내부는 1층은 접수, 검체채취, 세척, 검체 저장 등 선진 시스템을 구축해 만들어졌으며, 2층은 직원 휴게공간으로 조성됐다.


선별진료소들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호흡기 클리닉 운영을 유동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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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 종료되면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진료 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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