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두고 서울 을지로 지하상가에 대형 붓글씨가 등장했다. 서예작품은 "잊지 말자 일제 만행 기억하자 삼일운동" 등의 글귀를 담고 있다. 지하철 을지로4가역 인근 지하상가에는 고해상도의 독도 사진을 전시해놓는 등 3·1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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