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의 가로등에 비치된 '건강비추미함'.

경남 함안군의 가로등에 비치된 '건강비추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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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비대면 건강증진 홍보사업의 목적으로 가로등 건강비추미함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4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건강비추미함은 가로등에 건강 관련 홍보물을 담을 수 있는 함이다.

홍보물은 보건소 사업 안내와 보건 교육이 실려 있는 소책자, 각종 사업별 건강증진 홍보용품 등이다.


보건소는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 공원, 읍면 사무소 가로등을 위주로 30개소를 선정해 건강비추미함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월 2회 이상 비대면으로 보건 교육 및 최신 건강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바깥 환경에 노출된 건강비추미함의 관리 인력을 지정해 홍보물 보충, 파손 여부 확인, 주변 환경 정리 등 정기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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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비추미함에 문의 전화번호가 표시돼 있어 이용 관련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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